태어나면서부터 달리기 시작한다. 그러나 그 핸들은 모두 각자에게 쥐어져 있다. 사고 없이 불법유턴 없이 뺑소니 없이 핸들은 여러분의 손에 있으니까 놓지 않고, 정 힘들면 브레이크 한두번 정도는 밟을수 있겠지만 놓지는 말아라.


나도.. 내일은 즐겁게 살자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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