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당신의 그림자만 붙잡고 나 홀로 돌아가오



어차피 이별은 꼭 찾아오는 것인데
항상 슬프고 안타까워 애가 끓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.

♬BGM : 장화홍련OST - 돌이킬 수 없는 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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